[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싱어송라이터 이츠가 일본 오사카로 향하는 중에도 팬들과 적극 소통했다.
이츠는 12일 오후 부산항에서 모크루즈에 승선해 출발 전 브이앱을 진행하며 이번 프로모션에 관한 사항 및 설레는 심정을 알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이번 브이앱은 이츠가 오사카 촬영 프로모션을 위해 출발 전 크루즈에서 팬들에게 근황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이츠는 팬들에게 브이앱을 통해 인사를 나누며 팬들의 질문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대답했다. 이츠는 채팅창을 통해 근황 및 음악 작업에 대한 이야기,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전했다. 그간 이츠의 활동을 궁금해 했던 팬들에게는 좋은 선물.
소속사 STX라이언하트는 "이츠가 국내 대형 크루즈 측과 화보 및 영상 촬영을 위하여 크루즈에 올랐으며, 유명 프로듀서 팀과 함께 새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전하며 "곧 좋은 결과물로 인사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츠는 현재 새 음반 작업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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