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전지적 참견시점' 셋째임신 별, "다산 능력있는 줄 몰랐다...딸 기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린 가수 별이 소감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시점'에서는 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출연진들은 별에게 셋째 임신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에 별은 "내가 다산 능력이 있을 줄 몰랐다"며 "첫째는 태명은 드림이, 둘째는 소울이, 셋째는 쏭이다. 꿈과 영혼의 노래를 뜻한다. 셋째는 딸을 염원하면서 쏭이라 부르고 있다"고 말했다.

전지적참견시점 [MBC 방송캡처]
전지적참견시점 [MBC 방송캡처]

이어 별은 태몽에 대해 밝히며 "첫째 둘째 모두 제가 꾼 게 아니었다. 셋째는 피부 관리 해주시는 원장님이 태몽을 꾸셨다. 꿈에 오이를 땄다고 하더라. 찾아보니까 오이 태몽은 딸이라는 속설이 있더라"고 말했다.

이날 하하는 별이 좋지 않은 컨디션으로 콘서트 연습을 하는 모습을 보며 셋째 임신에 대해 미안해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bonbon@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지적 참견시점' 셋째임신 별, "다산 능력있는 줄 몰랐다...딸 기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