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배우 수현이 한국계 배우 산드라 오의 '골든글로브' 여우주연상 수상을 축하했다.
수현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Crying on the plane watching this. Congratulation and thank you.(비행기에서 영상을 보면서 울고 있다. 축하하고 감사하다)"라는 글과 함께 산드라 오의 수상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게재했다.

앞서 6일(현지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제76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산드라 오는 영국 드라마 '킬링 이브(Killing Eve)'로 TV시리즈 드라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부문에서 아시아계 여성 배우가 노미네이트되고 수상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한편 수현은 '이퀄스' 다크타워: 희망의 탑'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등 다수의 할리우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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