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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모습 드러낸 현빈과 한국 온 박신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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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은 악몽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을까.

22일 밤 9시 방송되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극본 송재정 연출 안길호)에서는 그라나다를 떠난 유진우(현빈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서울을 배경으로 확장 개발 중인 AR 게임에 대한 높은 기대와 사고 이후 미국으로 출국해 잠적한 유진우 대표를 둘러싼 기이한 소문들로 제이원의 주가가 연일 요동치던 어느날, 드디어 진우가 1년 만에 모두의 앞에 모습을 드러낸다.

희주(박신혜 분) 역시 가족들과 함께 10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자신을 살려낸 희주에게 제대로 된 작별인사도 하지 못한 채 "겁먹어 도망치듯" 마법의 도시 그라나다를 벗어날 수밖에 없었던 진우와 자신의 진심을 깨달은 희주. 두 사람이 재회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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