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그룹 펜타곤이 20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2018 KPMA 한국대중음악시상식'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 KPMA 한국대중음악시상식'은 슈퍼주니어 이특과 배우 진세연이 공동 MC로 나선다. NCT127, 권병호, 더보이즈, 레드벨벳, 로이킴, 마마무, 모모랜드, 벤, 비투비, 사이먼 도미닉, 숀, 슈퍼주니어, (여자)아이들, 오마이걸, 워너원, 장덕철, 청하, 태진아&강남, 펜타곤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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