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숨바꼭질', 이유리X송창의 꽃길 엔딩…자체최고 15.4%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되찾은 사랑과 권선징악 결말…이유리 열연 돋보였다

[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숨바꼭질'이 이유리와 송창의의 권선징악 해피엔딩 결말을 그린 가운데 자체최고시청률로 종영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주말기획드라마 '숨바꼭질'(극본 설경은, 연출 신용휘/강희주) 마지막회는 15.4%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자체최고시청률로, 특히 은혁(송창의 분)과 채린(이유리 분)이 재회하는 장면에서는 순간 최고 시청률 15.7%까지 치솟았다.

'숨바꼭질' 마지막회에서는 은혁과 채린의 꽃길 엔딩이 그려지며 120분을 꽉 채웠다.

채린은 자신의 모든 열정과 노력도 모자라 정략결혼이라는 희생까지 마다하지 않으며 지키려고 했던 메이크퍼시픽을 다시 되찾았다. 여기에 자동차 사고를 당한 후, 자취를 감췄던 은혁(송창의 분)과도 애틋한 재회를 하게 되면서 해피 엔딩을 맞게 됐다.

채린과 뒤바뀐 운명 탓에 화장품 방문 판매 사원에서 재벌 상속녀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던 민수아(엄현경 분)는 자신의 진짜 인생을 되찾았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주식을 모두 문재상(김영민 분)에게 위임해 메이크퍼시픽이 태산그룹에 통째로 넘어가게 될 위기를 자처했던 그녀였지만, 친엄마인 해란(조미령 분)과 키워준 엄마 현숙(서주희 분)을 통해 가족의 사랑을 진심으로 느끼게 되었다. 여기에 해금(정혜선)의 악행에 "할머니 옆에 아무도 안 남을 것"이라며 최소한의 인간적인 모습은 되찾아야 하지 않겠냐는 사이다 직언으로 통쾌함을 선사했다. 그녀는 메이크업 공부를 하기 위해 외국으로 떠나면서 어릴 적부터 곁에서 힘이 되어 주었던 도훈(안보현 분)과의 핑크빛 로맨스를 암시했다.

핏줄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희생도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해금(정혜선 분)은 결국 혼자가 되었다. 태산그룹 역시 평온한 나날을 보내진 못했다. 출처가 불분명한 찌라시로 인해 회사는 위기에 처했고, 검찰들도 들이닥쳤지만 문재상(김영민)을 도와주는 이는 하나도 없었다. 더구나 도움을 청하러 찾아간 거상그룹에서 회장의 비서로 은혁을 다시 만나게 되면서 경악을 금치 못했다.

김실장(윤다경 분)은 우연히 은혁의 사고 현장을 목격한 뒤, 기적처럼 그를 구해주고 담담히 자수를 하러 갔다. 이후 교도소 면회에서 다시 만난 채린은 김실장을 엄마로 받아들이면서 두 사람은 뜨거운 눈물을 흘렸다. 김실장의 도움을 받아 극적으로 목숨을 구한 은혁은 거상그룹에서 새로운 인생을 시작했고, 채린과 재회하며 사랑을 이어나갔다. 그리고 절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것만 같던 해금은 끝내 채린을 '민사장'으로 인정했다.

이처럼 '숨바꼭질' 마지막 회는 모든 인물들이 자신의 제자리를 찾아갔고, 권선징악과 해피엔딩을 모두 담아냈다.

조이뉴스24 /이미영기자 mycuzmy@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숨바꼭질', 이유리X송창의 꽃길 엔딩…자체최고 15.4%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