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컴백' 보아 "선생님께 과제물 검사받는 느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4일 정규 9집 '우먼' 발표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가수 보아가 컴백 소감을 전했다.

보아가 24일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에서 정규 9집 '우먼(WOMAN)' 발표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보아는 "올해 초에 컴백했었고 10개월 만에 정규 9집으로 돌아왔다. 준비하느라고 바빴다"며 "앨범 나오는 날은 긴장도 되고 떨린다. 과제물을 선생님에게 검사받는 느낌"이라고 밝혔다.

이어 "자작곡도 수록됐고 타이틀곡 '우먼' 작사에도 참여했기에 더 떨린다. 많이 들어달라"고 말했다.

타이틀곡 '우먼'은 리드미컬하고 경쾌한 사운드가 청량미 넘치는 보컬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팝 댄스 곡으로 보아가 직접 작사를 맡아 당당한 여성의 모습을 표현했다. 정규 9집은 타이틀곡 외에도 보아의 자작곡 4곡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됐다. 24일 오후 6시 발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사진 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컴백' 보아 "선생님께 과제물 검사받는 느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