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6일 오후 충남 천안시 백석동 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파나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대한민국 황인범이 파나마 수비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벤투호 출범 후 첫 선발 출전한 박주호와 황인범이 전반 연속골을 터뜨려 2-0으로 앞섰지만 이후 2골을 잇따라 실점하면서 승리를 놓쳤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6일 오후 충남 천안시 백석동 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한국과 파나마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전 대한민국 황인범이 파나마 수비와 경합을 벌이고 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은 파나마와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벤투호 출범 후 첫 선발 출전한 박주호와 황인범이 전반 연속골을 터뜨려 2-0으로 앞섰지만 이후 2골을 잇따라 실점하면서 승리를 놓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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