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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현·손담비 "너무 누나 동생 사이" 콰이 동영상에서는 연인보다 더 다정한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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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지난 9일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손담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이날 스페셜 MC로 남태현이 등장해 손담비와 남태현의 지난 열애설이 재조명되고 있다.

방송에서 남태현은 "지난해 잘생긴 나와 열애설까지 났던 행운의 주인공"이라며 손담비를 소개했다.

이어 손담비는 과거 방송에서의 전화통화 이후 "남태현과 한 번도 만난 적 없다"며 "남태현이 연락을 잘 안 하더라"고 말했다.

또한, MC 김숙이 "두 분은 여전히 누나동생 사이인가"라고 질문하자 손담비는 "너무 누나 동생 사이"라며 동영상에 대해 "그건 장난으로 이뤄진 에피소드였다"고 주장했다.

[출처=콰이 동영상 캡처]

손담비와 남태현은 지난 2017년 어플 '콰이' 동영상이 유출되며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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