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 가수 벤과 포티가 열애설에 휘말린 가운데 벤 소속사 메이저나인 측이 “사생활이라 확인 불가능하다”라는 입장을 전했다.
오늘 5일 메이저나인 측은 “아티스트의 개인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가수 벤과 포티는 지난 2016년 12월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지만 친한 동료라고 선을 그었다.

한편, 5일 벤 소속사는 "본인 확인 결과 분명한 답을 받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같은 날 YTN은 "벤과 포티가 연인 사이로 알려졌다"라면서 "음악 동료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라고 보도했다.
지난 2016년 말에도 벤과 포티는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으며 당시 이들이 연인 관계를 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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