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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브, 10월 10일 정규 8집으로 컴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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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은 가을 감성 담았다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명품 보컬 듀오 바이브(VIBE)가 2년 만에 새 정규앨범을 들고 돌아온다.

소속사 메이저나인은 28일 "바이브(류재현, 윤민수)가 오는 10월 1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8번째 정규앨범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보는 지난 2016년 11월 발매한 정규 7집 파트2 '리피트 & 슬러(Repeat & Slur)' 이후 약 2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앨범이다. 정규 7집 파트1 '리피트(Repeat)'가 봄을, 파트2 '리피트&슬러'가 겨울을 테마로 한 앨범이었다면, 이번 정규 8집은 가을 감성을 담았다.

최근 수록곡 '가을타나봐'를 선공개했던 바이브는 가을에 듣기 좋은 짙은 감성을 머금은 다양한 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완성도 높은 앨범을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바이브의 8번째 정규앨범 음원은 오는 10월 10일 공개되고 오프라인 음반은 오는 10월 15일 발매된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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