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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라틀리프 없으면 어쩔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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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17일 오후 고양체육관에서 2019 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지역예선 대한민국 대 시리아의 경기가 103-66 한국의 승리로 끝났다. 이날 홀로 41점 17리바운드를 기록한 라틀리프가 4쿼터 교체되면서 김상식 감독 대행과 하이파이브하고 있다.

한편, 국제농구연맹이 주최하고 대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이 대회는 대륙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국을 가리는 경기로 2017년 시작됐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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