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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원 부친상` 애도의 물결 전해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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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지난 5일 가수 은지원이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애도의 물결이 쏟아지고 있다.

6일 은지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은지원 부친이 5일 별세했다. 장례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용하게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라며 "은지원은 현재 빈소에서 아버지의 마지막 곁을 지키고 있다. 고인의 발인은 7일이다. 진심을 다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말했다.

[출처=tvN 방송화면 캡처]

한편, 은지원은 과거 방송과 인터뷰를 통해 여러 차례 아버지에 대한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또한, 지난해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부모님과 함께 한 어릴 적 사진을 공개하며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울 사랑하는 부모님 감사하다. 오래오래 건강하고 행복하시라. 축하해주신 많은 분들 고맙다. 그리고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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