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토종 브랜드 세바스찬 골프웨어(대표 김상순)가 고급 원단과 원숙해진 디자인으로 2018 가을 겨울(F/W) 시즌 의류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화보에는 전속 모델인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배우 김혜진이 촬영에 임했다.
세바스찬 골프는 "이번 겨울 의류는 부드럽고 따뜻한 고퀄리티 원단으로 국내에서 생산을 끝내고 9월초부터 대리점과 골프샵에 출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김형태 기자] 토종 브랜드 세바스찬 골프웨어(대표 김상순)가 고급 원단과 원숙해진 디자인으로 2018 가을 겨울(F/W) 시즌 의류 화보 촬영을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화보에는 전속 모델인 가수 겸 배우 이지훈과 배우 김혜진이 촬영에 임했다.
세바스찬 골프는 "이번 겨울 의류는 부드럽고 따뜻한 고퀄리티 원단으로 국내에서 생산을 끝내고 9월초부터 대리점과 골프샵에 출고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