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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살래요', AG 중계 직격탄…시청률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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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근, 장미희 치매에도 사랑 이어갔다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같이 살래요'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AG) 중계 여파로 시청률이 하락했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6일 방송된 KBS2TV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 제작 지앤지프로덕션) 47회는 전국 기준 25.0%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이는 지난 방송분 29.2%보다 4.2%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같이 살래요'는 2018 아시안게임 야구 경기(대한민국:대만) 중계로 1시간 빠른 오후 7시부터 방영됐다. 토요일보다 일요일에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던 '같이 살래요'는 아시안게임 중계로 시청률 하락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날 '같이 살래요'에선 효섭(유동근 분)이 미연(장미희 분)의 치매 사실을 알았지만 아무 일 없는 듯 연애를 이어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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