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전희숙이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전희숙은 한국 펜싱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것은 물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대회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일 오후(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컨벤션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플뢰레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딴 한국 전희숙이 시상식에서 기뻐하고 있다.
전희숙은 한국 펜싱에 대회 첫 금메달을 안긴 것은 물론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대회에 이어 2연패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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