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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현정 `현대가 며느리 7계명` 있다? "채소는 시장에서" "제삿날 꼭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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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16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부인 고(故) 변중석 여사 11주기 제사에 모습을 보였다.

노현정은 남편인 현재 비에스앤씨 사장 정대선 씨와 함께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 등장했으며 차에서 내린 노현정은 일가 주변인들에게 환한 미소를 보였다.

[출처=MBN 방송화면 캡처]

한편,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강적들’은 ‘현대가 며느리 7계명’을 공개해 이목을 끌었다.

방송에서 공개된 내용은 ‘언제나 겸손하라’, ‘조심스럽게 행동하라’, ‘남의 눈에 띄는 행동은 하지말라’, ‘반드시 채소는 시장에서 볼 것’, ‘배추 한 포기 값도 꼼꼼히 적어라’, ‘남녀불문 제삿날에는 하늘이 두 쪽 나도 참석하라’, ‘친정 조부모의 이름은 꼭 외우라` 등으로 알려졌다.

또한, 노현정의 남편 정대선 씨는 운전 얌전하게 하는 법, 이불 개는 법, 부엌살림 등 며느리로서 지켜야 할 수칙들을 손수 일러준 것으로 전해졌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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