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LA다저스 류현진이 105일 만의 복귀전에서 6이닝 무실점을 한 가운데 그의 아내 배지현과의 알콩달콩한 신혼생활 사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류현진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함께한 일상 사진을 공개해 팬들의 부러움을 샀다.
류현진과 배지현은 2017년 9월 열애 사진을 인정한 뒤 2018년 1월 5일 비공개 결혼식을 치렀다.
한편, 결혼 후 배지현은 류현진과 자선행사에 함께 참석할 뿐만 아니라 류현진 경기도 직관하며 애정을 과시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