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KMF)'이 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렸다. 그룹 워너원 라이관린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열리는 KMF는 워너원부터 트와이스, 아이콘, 마마무, 오마이걸, SF9, 라붐, 우주소녀, 빅톤, 위키미키, 네온펀치, 김동한, 해시태그, TRCNG, H.U.B, KARD, IN2IT, 플래쉬, 헤일로, 조엘, GBB, 임채언, 우진영X김현수, 더 브라더스, 마이틴, 소울라티도, 브로맨스가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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