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라디오스타’ 에이핑크 손나은이 동생 손새은을 언급했다.
1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얼굴 뜯어먹는 소리 하네’ 특집으로 구준엽, 김종민, 김정훈, 손나은 등이 출연했다.
이날 손나은은 “에이핑크의 중심이자 ‘라스’의 중심이 되고 싶다”라고 출연 각오를 밝혔다.
이에 김구라는 “동생이 손새은 골퍼다. 유명한 브랜드 T사 모델도 했다”라고 설명했다.
손나은은 “맞다. 프로선수로서 PGA대회를 준비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폼이 아주 예쁘더라”라고 손새은을 칭찬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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