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고수희와 김희선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과거 고수희는 ‘섬총사’에 출연해 김희선과의 친분을 과시했으며 둘은 가까운 사이로 알려졌다.
김희선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둘 다 아주 씬났오~ #앵그리맘 #치파오 #sunny side up #고수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은 고수희와 김희선의 다정한 셀카 모습이다.
특히 두 사람 모두 빛나는 피부와 화기애애한 모습, 예쁜 얼굴이 이목을 끈다.
한편, 이근희(59)와 고수희(43)가 16살의 나이를 극복하고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 1일 고수희 측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교제하고 있다. 연애 기간이나 결혼 가능성 등은 배우의 사생활이기에 전하기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작년까지 같은 소속사에서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은 채널A `개밥 주는 남자`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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