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배우 곽동연이 26일 오후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 드라마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어릴 적부터 '못생김'으로 놀림을 받아 성형수술로 새 삶을 얻을 줄 알았던 '미래'가 대학 입학 후 진짜 아름다움을 찾아가는 성장 드라마로 임수향, 차은우(아스트로), 조우리, 곽동연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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