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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만장한 인생` 집사부일체 이덕화, `낚시`가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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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지난 22일 방송된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이덕화가 화제가 되고 있다.

이덕화에 대해 제작진은 "파란만장한 인생을 살아오신 분"이라고 소개했으며, 힌트요정 김희애는 "드라마틱하신 분이다. 죽을 고비도 몇 번 넘기셨다. 강인한 정신력을 지니고 계신다. 지금의 장동건, 유재석 같은 분"이라고 말했다.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방송에서 이덕화의 집에 들어선 멤버들은 낚시용품으로 찬 현관을 지나 집안을 둘러봤다.

이덕화 집의 2층 한쪽에는 아예 낚시용품으로만 채워진 비밀공간이 있었는데, 낚싯대와 릴은 물론 계절별 낚시복, 구명조끼, 장화로 가득 찬 드레스룸까지 갖춰진 모습에 육성재는 "나도 이렇게 살아야지"라며 설렘과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낚시 대결을 떠난 이덕화와 멤버들의 활약 장면은 분당시청률 14.3%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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