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1루 LG 유강남이 홈런을 친 뒤 오지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 팀은 선발투수로 최원태(넥센)와 임찬규(LG)를 각각 내세웠다. 우완 최원태는 이번 시즌 18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우완 임찬규는 17경기에 등판해 9승 6패 평균자책점 5.34를 기록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9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3회초 2사1루 LG 유강남이 홈런을 친 뒤 오지환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두 팀은 선발투수로 최원태(넥센)와 임찬규(LG)를 각각 내세웠다. 우완 최원태는 이번 시즌 18경기 11승 6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다. 우완 임찬규는 17경기에 등판해 9승 6패 평균자책점 5.34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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