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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y back home` 숀 안쓰고 닐로 먹네~ 누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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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17일 음원사이트에 숀이 지난 6월 27일 반매한 미니앨범 '테이크(Take)'의 수록곡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1위를 기록했다.

이에 가수 숀이 역주행 논란에 휩싸여 네티즌들의 갑론을박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처=숀 SNS]

지난달 발표된 '웨이 백 홈'은 발매 당시에는 큰 인기를 얻지 못했지만, 한 달이 되지 않아 차트 역주행을 하며 대중적 인기를 보유하고 있는 트와이스, 블랙핑크, 에이핑크 등을 제치고 올라 사재기 의심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숀은 최근 자신에 SNS를 통해 음원차트에서 1위에 등극한 사진을 올리며 "이거 뭐야?"라는 반응을 보였는데 일부 네티즌들은 "부끄럽지도 않나? 모르는척" "연기한다" "숀 안쓰고 닐로 먹네" 등의 댓글을 남겼다.

이는 짧은 기간에 갑자기 순위가 급등한 점이 논란이 됐던 '닐로 사태' 닮아 화제가 되며 현재 숀의 노래 'way back home'은 여러 음원 사이트 순위권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논란의 중심인 숀은 DJ, 프로듀서, 작곡가로 활동하고 있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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