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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우 남편 뒤늦게 신상털기? "잘살고 있는데 스토커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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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한 매체(디스패치)가 베일에 싸여있던 연예인 최지우 남편 신상을 보도했다.

10일 디스패치가 최지우 남편의 신상을 소상히 전하는 기사를 공개하자 논란이 발생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잘살고 있는데 갑자기 왜 이런 기사를" "죄지은 것도 아니고 왜 신상을 털지?" "스토커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한편, 지난 3월 깜짝 결혼 발표를 한 최지우는 최근 쥬얼리 행사장에 참석하며 결혼 후 첫 공식 석상에 등장했다.

당시 최지우는 최근 유행하는 보라색에 각이 살아있는 수트를 입었다.

최지우 관계자는 "최지우 씨가 과한 치장을 안 좋아한다. 요즘 트렌드가 치마보다도 수트로 정갈하고 시크한 느낌을 주는 게 유행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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