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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윰댕 대도서관 걸어 다니는 `중소기업 부부` 첫눈에 뿅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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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랜선라이프` 윰댕, 대도서관 부부에게 이목이 쏠리고 있다.

지난 6일 밤 방송된 JTBC 새 예능프로그램 `랜선라이프` 1회에서는 크리에이터 윰댕, 대도서관, 씬님, 밴쯔가 출연했다.

`초등학생의 장래희망 1순위로 크리에이터가 꼽혔다`라는 질문을 받고 네 사람은 연수입을 공개했다.

랜선라이프` 대도서관은 연봉이 "17억 원이다"라고 밝혔으며 그의 아내 윰댕은 "4~5억 사이다. 그런데 저희 부부는 법인이라서 월급을 받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출처=JTBC 방송화면 캡처]

한편, `랜선라이프` 대도서관은 "윰댕이 택시에서 내리는데 세상에 그렇게 예쁜 사람이 있다는 걸 처음 알았다"며 "키도 크고 얼굴도 인형 같은데 입에서는 `잉차`라며 귀여운 목소리를 냈다"고 말했다.

또한, 윰댕의 몸이 안 좋아 걱정했던 순간을 떠올린 대도서관은 제작진과 사후 인터뷰에서 "이 사람과는 결혼해도 될 거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 몸이 안 좋아서 나 같은 사람을 만나거나 더 좋은 사람을 만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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