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 밴쯔가 반전 몸매를 드러냈다.
6일 첫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크리에이터 밴쯔, 씬님, 대도서관, 윰댕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밴쯔는 기상과 동시에 운동 삼매경에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밴쯔는 완벽한 식스팩 복근과 가슴 근육을 드러내 이영자와 김숙을 놀라게 했다.
밴쯔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먹방을 더 잘하기 위해서는 건강해야한다고 생각을 한다. 어떻게 보면 방송은 나에게 일이 아니다. 운동이 진짜 나의 일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밴쯔는 "운동을 하루 12시간까지 하기도 한다. 평소 못해도 3~5시간 정도 운동을 한다"고 설명했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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