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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라이프' 대도서관 "작년 수입 17억"…씬님 12억·밴쯔 1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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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박용근 기자] '랜선라이프' 크리에이터들의 엄청난 수입이 공개됐다.

6일 첫 방송된 JTBC '랜선라이프'에서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 윰댕, 밴쯔, 씬님이 출연했다.

[출처=JTBC '랜선라이프' 방송 화면 캡처]

이날 밴쯔는 수입에 대해 묻자 "작년에 10억 정도 된다"고 답했다.

이어 씬님도 "나도 똑같다. 12억이다"라고 하자, 밴쯔는 “2억 차이가 어떻게 같냐"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대도서관은 "17억 정도 된다"며 "팩트 체크가 안 될만한 건 뺐다. 1, 2월에 정산 받은 건 뺐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대도서관의 아내 윰댕은 “4~5억 원사이다. 법인을 운영하고 있어서 회사에서 월급을 받는 것”이라고 밝혔다.

조이뉴스24 박용근기자 pyk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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