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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사가 '김이나', 그녀의 수입은? 남편 조영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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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도철환 기자] 어제(2일) 방송된 MBN '비생소녀'에서 가수 제아의 지인으로 등장한 김이나가 가사 작업에 앞서 저작권료를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방송에서 김이나는 현재 400개가 넘는 곡에 대한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MBN 방송화면 캡처]

또한, 저작권료 수입에 대한 정확한 금액은 알리지 않았으나 한 곡당 작업비가 150-200만원 정도라고 밝힌 바 있어 저작권료를 제외한 곡으로 받은 비용도 어마어마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김이나는 남편 조영철의 사진을 SNS에 종종 올려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김이나의 남편 조영철은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사를 받고 있다고 알려져 있다.

조이뉴스24 도철환기자 dodo@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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