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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대표팀` 손흥민 계란에 베개까지 던져? 굳어가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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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한국 대표팀` 손흥민이 계란 투척을 당해 충격을 주고 있다.

29일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대한민국선수단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으며 1승 2패 득실차 0 승점 3 전체 19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공항에는 무려 500여 명의 팬이 몰려 최선을 다한 대표팀을 격려했으나 그중 몇몇 시민들이 사진 촬영 중인 대표팀을 향해 계란과 베개를 던졌다.

계란은 손흥민의 다리 앞에 떨어졌지만 예상치 못한 공격에 신태용 감독의 표정도 심각해졌다.

이에 보안 요원들은 팬들과의 적정거리를 유지하기 위해 장내질서 유지에 나섰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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