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변우혁, '한화의 차세대 거포' 입력 2018.06.25 오후 5:38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 '2019 KBO 신인 1차 지명' 행사가 25일 오후 서울 소공동 웨스턴조선호텔에서 에서 열렸다.한화에 1차 지명된 변우혁(북일고 내야수)이 박종훈 한화 단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ss082@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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