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추자현 측 "의식불명? 사실무근…건강 회복 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의식불명 상태라는 보도에 해명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배우 추자현이 출산 후 치료를 받은 뒤 회복 중이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10일 "추자현이 처음 입원 시 폐 상태가 좋지 않아 중환자실에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의식불명의 상태는 아니었다"며 "현재는 일반병동으로 옮겨 회복중인 상태다.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는 등 건강을 찾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추자현은 지난 1일 새벽 서울 모처 병원에서 건강한 남자 아이를 출산했다. 당시 소속사는 추자현과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알렸다.

이후 지난 4일에는 "추자현 씨가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 후 금요일 밤 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로 이송되어 응급치료를 받고 현재 회복 중에 있다"고 밝혔던 바 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추자현 측 "의식불명? 사실무근…건강 회복 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