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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대관 근황? 나이 73세에 "차에서 쪽잠 자며 생활" 밥은 삼각김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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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 7일 가수 송대관이 그간 방송에서 보기 힘들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지난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서는 가수 송대관이 출연해 아내의 사업실패로 160억을 갚아 나간 이야기를 전했다.

`해뜰날`, `네박자`, `유행가` 등의 노래로 승승장구하다 2013년 사기사건에 휘말려 방송가를 떠난 송대관은 2015년 무죄 혐의를 받았지만 160억원의 빚을 떠안았다.

송대관은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은 젊은 시절 노래밖에 몰랐던 나를 뒷바라지해준 아내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아내의 빚을 모두 갚게 된 사연을 밝혔다.

또한, 방송에서 송대관은 “집사람이 돈을 잃어버려서 속상했지만, 재산을 잃어버렸다고 아내까지 잃어버릴 수는 없다”라며 “관리를 못 한 내 탓”이라고 이야기했다.

[출처=TV조선 방송화면 캡처]

한편, 송대관은 송대관 사망, 송대관 자살이라는 연관검색어에 대해 “아주 속상한 정도가 아니라 밥을 못 먹을 정도다”라고 고백했다.

“멀쩡히 살아있는 사람을 죽었다고 타이틀이 뜨고, 내용을 읽어보면 지난 일들을 더럽게 각색해서 나중에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끝을 맺는데 왜 그런 짓을 할까 하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한 번은 남산에서 여의도까지 교회를 걸어간 적이 있다. 마포대교를 건너가게 돼 있는 데, 사람들이 뛰어와서 날 잡고 말렸다”라며 “이 일을 겪으면서 더 비참해졌다”고 털어놨다.

가수 송대관은 70세가 넘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하루 5개의 행사를 소화하기 위해 밥은 삼각김밥으로 해결하고 차 안에서 쪽잠을 자며 생활하고 있음을 전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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