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배우 장기용의 셀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기용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올라온 사진 속 장기용은 침대에 누워 눈만 빼꼼한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얼굴이 반만 나와도 훈훈한 외모와 오똑한 콧대가 이목을 끈다.
한편, 지난 6일 밤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이리와 안아줘`(극본 이아람·연출 최준배) 13, 14회에서는 채도진(장기용)이 한재이(진기주)의 사건을 맡게 됐다.
피 묻은 망치를 배달받은 한재이가 경찰서에 조사를 요청했으며 채도진은 해당 사건을 맡겠다고 고집을 부렸다.
이어 채도진은 한재이에게 사건을 반드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