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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출산 후 건강 이상 "응급치료받아" 아들 이름 후보에 우원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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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효석 기자]추자현(39)이 출산 후 경련 증상을 보여 응급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추자현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추자현이 지난 금요일 새벽 출산 후 밤늦게 경련 증상을 보여 즉시 응급실에 이송, 응급치료를 받고 회복 중"이라고 말했다.

또한, 소속사 측은 "자세한 병명과 원인은 검진 중이며, 의사 권고에 따라 안정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SBS 방송화면 캡처]

한편, 추자현 우효광 부부는 임신 중 출연했던 `동상이몽`에서 바다와의 만남이 다가오자 이름을 어떻게 지을지 의논했다.

당시 우효광은 우단풍, 우대기, 우동, 우보통, 우한중, 우원빈 등 아이디어를 냈지만, 한국과 중국 양국에 부합하는 이름을 찾기가 쉽지 않았으며 추자현은 "오늘 안에 이름 짓기는 어렵다"고 고민했다.

이어 우효광은 "중국 이름, 한국 이름 하나씩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고, 추자현은 "따로 짓지 않고 중국 이름을 번역했을 때 한국이름으로도 예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조이뉴스24 김효석기자 khs1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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