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헤르쯔, 매혹적 이미지로 5월 데뷔 예고

입력 2018.04.26 오후 3:39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5월 첫 싱글 '온 앤 오프' 발매할 예정

[조이뉴스24 정병근 기자] 신인 가수 케이헤르쯔(KxxHz)가 매혹적인 사진으로 데뷔를 예고했다.

여성 싱어송라이터이자 라이브 디제잉 퍼포머(Live DJing Performer)를 추구하는 케이헤르쯔는 26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을 통해 자신의 이미지와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5월 첫 싱글 '온 앤 오프(ON N OFF)' 발매를 알렸다.

케이헤르쯔는 첫 싱글 '온 앤 오프(ON N OFF)'의 작사 작곡은 물론 프로듀싱과 녹음, 다양한 디자인과 영상 작업까지 모든 것을 도맡았다.

소속사 앤트웍스커뮤니케이션은 "세계적으로는 물론 국내에서도 그 폭을 넓혀가는 EDM과 DJing 시장에 신선한 아이콘이될 것"이라며 "음악적 실력과 눈을 사로잡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