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미디어데이 & 팬페스트'가 22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열렸다. 넥센 박병호가 올해의 다짐을 밝히고 있다.
KBO 미디어데이에는 10개 구단 감독들과 KIA 양현종-나지완, 두산 오재원-유희관, 롯데 손아섭-박진형, NC 모창민-노진혁, SK 이재원-박종훈, LG 박용택-김현수, 넥센 서건창-박병호, 한화 최진행-정우람, 삼성 김상수-강민호, kt 박경수-고영표 등 각 구단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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