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기자]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이 14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김선신 아나운서가 질문을 듣고 있다.
올 시즌부터 MVP는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를 구분해 시상한다. 또 신인선수상, 식스맨상, 베스트5, 최우수수비상, 수비5걸, 이성구 페어플레이상, 게토레이 인기상,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팀상과 지난 시즌 신설된 '플레이 오브 더 시즌' 등을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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