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포토]'왕따 논란' 女 팀추월, '결국 최하위 마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1일 강원도 강릉 올림픽파크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7~8위)에서 한국 노선영(4번 파란밴드), 김보름(2번 빨간밴드), 박지우(3번 노란밴드)가 레이스를 마치고 있다.

한국 여자 스피드스케이팅 팀추월팀은 폴란드와 7, 8위 결정전에서 3분7초30을 기록. 8위를 확정했다.

조이뉴스24 강릉=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포토]'왕따 논란' 女 팀추월, '결국 최하위 마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