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팀워크 논란' 여자 팀추월, '다시 훈련' 입력 2018.02.21 오후 7:1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21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오발 경기장에서 진행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순위결정전에 앞서 한국 박지우 노선영 김보름 박승희가 웜업을 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강릉=이영훈기자 rok6658@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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