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4차 시기 마지막 주자로 나선 한국 윤성빈이 50초 02 트랙신기록을 기록, 금메달이 확정되자 리차드 브롬니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윤성빈은 4차례 주행 합계 3분20초56로 대한민국 썰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조이뉴스24 이영훈 기자] 16일 오전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진행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4차 시기 마지막 주자로 나선 한국 윤성빈이 50초 02 트랙신기록을 기록, 금메달이 확정되자 리차드 브롬니 코치와 기뻐하고 있다.
윤성빈은 4차례 주행 합계 3분20초56로 대한민국 썰매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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