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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X박형식의 '슈츠', 내년 4월 KBS 편성 논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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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한국 리메이크 작품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배우 장동건, 박형식 주연의 드라마 '슈츠'가 내년 4월 편성을 논의 중이다.

'슈츠'(극본 김정민 연출 김진우 제작 몬스터유니온, 엔터미디어픽쳐스)는 현재 미국에서 시즌7이 방영되고 있는 인기 시리즈로, 세계 최초로 한국에서 리메이크되는 작품. 21일 KBS 관계자는 "현재 '슈츠'가 4월 편성을 검토 중인 상황"이라고 밝혔다.

'신사의 품격' 이후 5년만에 드라마에 도전하는 장동건은 극중 대한민국 최고 로펌의 전설적인 변호사 최경서를 맡는다. 그의 선택을 받아 로펌에 입성한 고연우는 박형식이 연기한다.

올해 '화랑'과 '힘쎈여자 도봉순' 등으로 뜨거운 활약을 펼쳤던 박형식은 괴물같은 기억력을 탑재한 신입 변호사로 변신, 장돈건과 흐뭇한 브로맨스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조이뉴스24 김양수기자 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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