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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 "'슈퍼스타K' 부활? 확정된 것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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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건너뛴 '슈퍼스타K', 내년엔 볼 수 있을까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엠넷 '슈퍼스타K'는 다시 부활할 수 있을까.

엠넷 관계자는 19일 "내년 '슈퍼스타K' 제작과 관련해서 확정된 것이 없다"고 밝혔다.

'슈퍼스타K'는 지난해 '슈퍼스타K 2016'이라는 이름으로 재정비됐지만 인기를 얻는데는 실패했고, 올해는 제작이 되지 않았다.

이에 엠넷이 '슈퍼스타K' 브랜드를 어떻게 활용할지를 두고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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