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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강소라, 양측 결별 인정 "바쁜 스케줄 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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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2월 열애 후 1년여만에 결별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현빈과 강소라가 1년 만에 결별했다.

8일 현빈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와 강소라의 소속사 플럼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확인 결과 현빈과 강소라는 서로 바쁜 스케줄로 최근 자연스럽게 결별했다"며 "서로를 응원하는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현빈과 강소라 두 사람의 활동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 드린다"고 덧붙였다.

현빈과 강소라의 열애 소식은 지난해 12월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업계 관계자를 만나는 자리에서 첫 만남을 가진 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한편 현빈은 지난 11월22일 개봉한 영화 '꾼'으로 관객을 만나고 있다. 현재는 영화 '창궐'을 촬영하며 공백 없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강소라는 최근 종영한 tvN 드라마 '변혁의 사랑'에 출연,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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