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현아가 옥상달빛의 '옥탑라됴'의 게스트로 출연한다.
현아는 4일 오후 6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땡스 싱글 '립 앤 힙(Lip&Hip)'을 발표한다. 현아는 신곡 발표 후 첫 공식 스케줄로 '옥탑라됴'를 택했다.
평소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진 옥상달빛과 현아의 조합은 기존의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현아의 다른 매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현아와 함께하는 옥상달빛의 '옥탑라됴'는 4일 오후 6시 30분에 브이라이브(Vlive)의 캐스퍼라디오 채널을 통해 생방송된다.
현아는 지난 9월 발매했던 싱글 '베베(BABE)'로 최근 열린 멜론뮤직어워드에서 MBC뮤직스타상을 받았다.
옥상달빛은 12월 28일~31일에 열리는 연말 공연 '수고했어, 올해도'를 준비하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