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이혜리(걸스데이 혜리)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혜리 분)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로 오는 27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조이뉴스24 정소희기자] 배우 이혜리(걸스데이 혜리)가 2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월화드라마 '투깝스'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투깝스'는 강력계 형사 차동탁(조정석 분)과 뼛속까지 까칠한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혜리 분)이 펼치는 판타지 수사 드라마로 오는 27일 월요일 밤 10시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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