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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 점프엔터 떠난다…재계약 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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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중인 '사랑의 온도'까지만 매니지먼트 지원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배우 서현진이 점프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점프엔터테인먼트는 17일 "서현진과 전속계약이 만료됐고 논의 끝에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점프엔터테인먼트는 서현진이 현재 출연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사랑의 온도'까지만 매니지먼트를 담당할 예정이다. '사랑의 온도'는 오는 21일 종영한다.

2001년 아이돌그룹 밀크로 데뷔한 서현진은 이후 연기자로 전향한 뒤 tvN '식샤를 합시다'로 주목을 받았고, '또 오해영', SBS '낭만닥터 김사부'를 통해 입지를 다져왔다.

최근에는 '사랑의 온도'에 출연하면서 물오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조이뉴스24 정병근기자 kafka@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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