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손나은 측 "'여곡성' 출연 확정"…박진희 측 "세부 조율 중"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여곡성', 지난 1986년 동명 作 리메이크 영화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배우 박진희와 손나은이 영화 '여곡성'에서 함께 호흡을 맞출지 관심이 쏠린다.

19일 박진희 소속사 엘리펀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에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현재 촬영 일정 등 계약 관련 세부사항을 조율 중"이라고 밝혔다.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손나은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조이뉴스24에 "출연이 확실하다"며 "최종적으로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여곡성'은 동명의 영화를 22년 만에 리메이크한 작품이다. 지난 1986년 개봉한 '여곡성'은 처녀귀신이 등장하는 사극으로 공포영화다.

조이뉴스24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손나은 측 "'여곡성' 출연 확정"…박진희 측 "세부 조율 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