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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함덕주, 3이닝 1실점 후 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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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동현기자] 두산 베어스 투수 함덕주가 승리투수 요건을 채우지 못하고 강판됐다.

함덕주는 10일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티어뱅크 KBO리그 LG와 경기에서 선발로 등판했다. 그는 3이닝동안 69개의 공을 던져 3피안타 5볼넷 1실점을 기록했다.

1회만 제구 난조를 보였다. 볼넷을 무려 네 개나 내주면서 밀어내기로 실점을 했다.

그러나 이후 컨트롤을 가다듬었다. 4회에도 등판해 순항하나 했지만 채은성과 유강남에게 연속 안타를 맞고 결국 김명신과 교체됐다. 김명신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실점은 1에 머무르게 됐다.

조이뉴스24 잠실=김동현기자 miggy@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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